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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인테리어 바꿔봅시다] 에넥스/빨강·얼룩무늬로 부엌 ‘대변신’

이병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6 20:49

수정 2014.11.07 10:44



에넥스는 올봄 패션 부엌 4종 7컬러를 출시해 프리미엄 부엌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품 ‘코디(Codi)’는 레드, 그레이, 화이트, 초코, 얼룩무늬의 5가지 컬러로 시선을 끄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화려한 레드뿐만 아니라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초코, 얼룩무늬까지 다양해 개성에 맞게 코디할 수 있어 기존 부엌에서 볼 수 없는 컬러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고광택으로 고급스러우며 양념이나 기름과 같은 오염물질이 묻어도 헝겊으로 살짝 닦기만 해도 깨끗해져 관리가 매우 편리하다. 또한 유해물질인 접착제를 없앤 워터본을 적용한 친환경 부엌이다.

또한 신제품 ‘로이(Loy)’는 신혼부부를 위해 부엌을 집안의 디자인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한 감각적인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광택으로 부엌을 환하게 해주며 컬러는 화이트, 레드, 우드로 개성에 맞게 코디하여 자신만의 부엌을 완성시킬 수 있다. 66㎡(20평), 2.4m 일자형일 때 100만원대로 가격적인 부담도 없앴다.

‘그린 워시(Green Wash)’는 부엌에 처음 적용된 자연스러운 녹색 컬러를 사용했다.

자연에 가까운 편안함 느낌에 대한 열망에서 개발된 이 제품의 컬러는 기존 컬러 부엌의 강렬함에서 벗어나 자연 질감으로 표현됐다. 또한 ‘플라워 화이트(Flower White)’는 은은한 꽃 그림을 입혀 새로운 패턴 부엌을 선보였다.

광택의 화이트에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라인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반달 모양의 손잡이까지 더해져 발랄한 생동감을 더해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에넥스 디자인연구소 이용한 소장은 “부엌이 점점 오픈된 공간으로 변해가며 부엌을 요리 공간이 아니라 한 점의 작품과 같은 공간으로 꾸미고 싶은 욕망이 더 강해지고 있다”며 “부엌 구매시 여성 즉, 주부의 의견이 더욱 강해지면서 주부들의 예쁜 것을 향한 관심이 시장에 빠른 변화를 불러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원목 부엌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클래시아(Classia)’가 있다. 이 제품은 직선이 강조된 디자인과 내추럴한 오크 무늬결이 어우러져 취향에 맞게 모던과 클래식 2가지 스타일로 표현할 수 있다.
고유 원목 이미지인 클래식 디자인에 젊은 감각의 도시적인 모던 디자인까지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랜드 오크(Grand Oak)’는 최고급 전통 원목 선호층을 타깃으로 한 제품으로 명품 클래식 디자인이다.
컬러는 내추럴과 체리 두 가지에서 선택할 수 있다.

/pride@fnnews.com이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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