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공작기계 수출 지난 2006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6위

이성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7 13:57

수정 2014.11.07 10:41


국내 공작기계산업의 수출이 지난 2006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세계 6위를 기록했다.

17일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가드너사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공작기계 수급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 공작기계 생산이 45억5000만달러로 세계 5위을 차지했으며 수출은 18억달러로 세계 6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세계 공작기계 생산은 총 710억달러로 전년대비 18% 증가했다.


일본이 144억4300만달러로 1위를 차지했으며 독일, 중국이 각각 생산규모 100억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작기계 소비와 수입은 중국이 153억9000만달러, 69억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각각 6위(41억5000만달러), 7위(14억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공작 기계산업은 세계총생산의 6.4%를 점유, 전년(6.8%)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는 “공작기계산업이 수출 효자산업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올해는 각종 원자재가격 상승과 고유가로 인해 고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shower@fnnews.com이성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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