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포항∼동대구 직통 리무진 운영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7 16:56

수정 2014.11.07 10:40



코레일은 오는 4월 1일부터 경북 포항∼동대구역을 직통으로 운행하는 리무진 연계버스를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제까지 포항 등 경북·동해안지역 KTX이용객들은 대구 동부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다시 동대구역까지 약 1.5㎞ 거리를 버스를 이용해 이동해왔다.

그러나 연계버스가 운행되면 주민들은 앞으로 대구 동부정류장∼동대구역을 오갈 때 일반버스를 이용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된다.

연계버스는 28∼31인승 리무진 고급형으로 동대구역에서 포항 시외버스 터미널까지 논스톱으로 운행된다.
소요시간은 약 1시간 20분이며 이용요금은 7000원이다. 운행간격은 포항에서 오전 7시40분, 동대구역에서 오전 9시30분 첫 차를 시작으로 한 시간 간격으로 하루에 총 왕복 24회 운행된다.


김천환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이번 직통버스 운행으로 경북·동해안 주민들이 KTX 환승에 걸리는 시간이 20여분 이상 줄어들게 된다”고 말했다.

/대전=kwj5797@fnnews.com김원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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