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점식 행사에는 이화언 대구은행장을 비롯해 김병규 동구청 부구청장, 정흥표 동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반야월지점은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자동화기기 6대(ATM 4대, CD기 2대)를 설치,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재테크 상담과 최고급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대구=kjbae@fnnews.com배기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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