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부산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fnMICE
파이낸셜뉴스
경제
이벤트메뉴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fn파인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이슈파인더
검색
경제
>
웅진,100억 복지재단 출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7 22:39
수정 2014.11.07 10:36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웅진 그룹이 사회봉사 복지재단 ‘웅진’을 공식 발족시켰다.
재단법인 웅진은 사회·교육·문화 사업을 목적으로 웅진그룹이 1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 법인이다.
매년 30억원씩 추가 출연을 통해 총 1000억원의 기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재단 초대 이사장에는 신현웅 전 문화관광부 차관을 선임했다.
웅진 재단은 앞으로 다문화 가정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과 소외계층 자녀 가운데 재능을 보이는 청소년을 발굴하는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