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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공단,장애판정 전문기관 19일 개소

김한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8 22:41

수정 2014.11.07 10:30

장애를 판정하는 전문기관이 출범한다.

국민연금공단은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장애심사센터를 신설, 19일 서울 구의동 테크노마트에서 개소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장애인심사센터는 640명의 자문의사와 간호사, 50여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기관으로 장애·유족연금에 대한 심사결정과 정부의 중증장애인 장애판정업무를 맡게 된다.


연금공단은 기관 출범을 계기로 △장애심사 서류를 받는 방식을 우편에서 스캔 등록 후 온라인으로 송수신하는 시스템으로 △만나서 운영했던 심사 자문회의를 컴퓨터 화상회의로 △건별로 심사하는 장애등급 판정을 표준화·전산화할 계획이다.

한편, 지금까지 장애연금을 받은 이들은 13만4050명, 금액으로는 1조6899억2400만원에 이른다.
유족연금은 34만1856명이 총 3조7945억6800만원을 받았다.


/star@fnnews.com 김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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