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네티즌 피부미남으로 이승기 꼽아

고은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9 13:00

수정 2014.11.07 10:28


여자도 부러워할 만큼 고운 피부를 가진 남자 연예인으로 이승기가 뽑혔다.

고운세상 네트웍스의 연구소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고운세상 피부과 홈페이지를 방문한 네티즌 800여명을 대상으로 ‘여자도 부러워할 만큼 고운 피부를 가진 남자 연예인은?’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6%가 이승기를 꼽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조인성은 27%(216명)의 지지를 받아 2위를 차지했으며, 새롭게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장근석이 15%(117명)로 뒤를 이었다.

최근 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 대표 완소남으로 자리 잡은 ‘이승기’는 열악한 환경에서 잠도 잘 못 자고, 씻지도 못했음에도 함께 출연하는 다른 남자 연예인들과 비교해 돋보이는 쌩얼을 선보여 화제가 된 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고운 피부를 위해 가장 신경 써야 하는 피부 트러블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네티즌들의 39%(288명)가 ‘피지와 모공’을 꼽았다. ‘여드름과 뾰루지’가 27%(198명), ‘피부건조와 각질’ 16%(117명), ‘잔주름과 깊은 주름’이 10%(72명)로 뒤를 이었다.


한편 피부 건강을 위해 기본적으로 꼭 실천해야 하는 것으로는 ‘꼼꼼한 클렌징’(42%·297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고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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