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와 함께 테스트를 추진하는 기업은 트루, TT&T 등과 같은 이 지역 굴지의 통신 기업으로, 이번 테스트 결과는 태국 국가통신위원회(NTC)에 제출돼 와이브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태국 정부는 올해 서비스 사업자를 선정하고, 2.3GHz와 2.5GHz의 주파수 대역에서 내년부터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데이타는 지난 19·20일 양일간 방콕에서 열린‘와이맥스 월드 아시아 2008’에서 지역 통신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프로모션을 개최했다.
포스데이타 신준일 전무는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대규모 와이브로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현지 통신업체들에게 와이브로의 가능성을 선보임으로써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win5858@fnnews.com김성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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