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플랜트, 국내외 개발형 투자사업 등 사업영역 확대에 주력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이를 위해 최근 관련 분야 전문인력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서울 송파구 동남권역 열병합발전소 수주에 이어 지난달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 발주한 경기 성남 판교신도시의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 플랜트 사업을 늘려가고 있다.
또 지난해 판교 복합단지사업에 참가한 데 이어 경기 파주운정 주상복합단지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 인천 청라 국제업무단지 PF사업, 부산 해운대 관광리조트 PF사업 등 대규모 PF사업 수주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백화점 마트 호텔의 해외진출을 그룹의 글로벌 전략에 맞춰 준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화에 대비해 플랜트, 기획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이를 통한 수익 극대화도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hin@fnnews.com신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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