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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금 이틀째 감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9 22:31
수정 2014.11.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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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고객 예탁금이 이틀째 감소했고 신용융자 잔고도 사흘 연속 줄었다.
19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18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전일보다 2211억원 감소한 9조1676억원으로 집계됐다.
선물옵션거래예수금도 413억3600만원 줄어든 6조4639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미수금은 16억600만원 감소한 1754억4200만원이다. 신용융자 잔고는 240억원 줄어든 3조4329억원을 기록했다.
/ktitk@fnnews.com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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