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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뉴비틀 아트’ 첫선

조영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9 22:39

수정 2014.11.07 10:22

폴크스바겐은 19일 서울 신사동 폴크스바겐 전시장에서 ‘뉴비틀 아트’를 선보였다.
사랑을 테마로 진행된 폴크스바겐의 뉴비틀 아트 프로젝트에는 모델 송경아씨를 비롯해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이지언씨, 시각디자이너 양요나 교수가 참여했다.

/사진=박범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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