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백화점은 21일부터 한달간 ‘행복한 사진’을 찾는다.
사진과 함께 사연ㆍ연락처ㆍ주소를 기재해 보내주면 선정하여 애경백화점 전단 표지 이미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자녀가 그린 가족그림, 닮은 꼴 가족, 학창시절 사진, 70∼80년대 스무살이었던 사진과 사연, 가족여행과 관련된 사진과 사연이면 된다.
선정된 사진과 사연은 4월 말부터 애경백화점 구로본점, 수원점 전단표지에 게재되며 전단에 게재가 확정된 응모자에게는 애경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박신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