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갤러리아명품관 릴레이명품기획대전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20 11:36

수정 2014.11.07 10:21


갤러리아명품관은 21일부터 4월 7일까지 ‘릴레이 명품 기획대전’을 진행해 유명 명품을 최대 70%이상 할인된 기획가에 판매한다.


이번 주말 ‘해외명품 대전’ 행사에는 알마니 꼴레지오니, 마르니, 돌체앤가바나, 센존 등이 참가해 해외명품 이월상품을 70∼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27일부터 30일에는 ‘로즈로코 뉴욕대전’을 통해 J.로즈로코 뉴욕의 재킷(22만∼52만원), 니트(29만∼79만원), 스커트(16만∼28만원), 레베카테일러의 니트(14만∼28만원), 원피스(28만∼40만원), 안나수이 니트(6만7000원) 등을 할인 판매한다.


31일부터 4월 3일까지에는 ‘겐조, 소니아리키엘, 아이그너’ 등의 티셔츠(16만5000∼21만3000원)와 블라우스(27만3000∼40만5000원) 등을 70∼ 40% 할인판매하는 ‘웨어펀 대전’을, 4월 4일부터 4월 7일까지는 벨페, 가스뗄바작, 라펠라, 발리골프, 쉐르보 등의 골프 아웃도어 이월상품 및 기획상품을 최고 50% 할인하는 ‘골프 기획 대전’을 전개한다.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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