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전 공개테스트는 문파 시스템과 퀘스트를 비롯해 다수의 접속자에 대한 서버의 안정성을 점검하는 마지막 테스트로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KTH측은 설명했다.
KTH는 ‘십이지천2’ 사전 공개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를 대상으로 ‘특별한 제안 셋!’ 이벤트를 진행하며 총 155명에게 ‘십이지천2’ 전용 그래픽카드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십이지천2’의 사전 공개테스트는 공식 웹사이트(http://12sky2.paran.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ck7024@fnnews.com홍창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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