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영국표준협회(British Standards Institute)로 부터 BCM(업무 연속성 관리)국제인증(BS 25999)을 전세계 4번째이자 글로벌 보험업계 및 국내 금융기관 중 최초로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증획득으로 삼성생명은 테러, 화재 등 대형재해가 본사 및 IT센타에 발생시에도 고객 자산을 보호하고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BS 25999는 국제인증전문기관인 BSI가 제정한 BCM의 국제표준으로 위기상황 발생시에도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국제규격이다. 지난 ‘06년부터 3년간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다.
삼성생명 임영빈 상무는 “별도의 권고사항은 없지만 삼성생명은 선제적으로 BCM인증을 받아 재난재해나 테러에 대비해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고 금융사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제고해 고객들의 더 큰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toadk@fnnews.com김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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