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사람들의 여가생활이 주로 가정 밖에서 이뤄졌지만, 최근에는 가정안에서 즐기는 선진국형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
김성일 원장은 우리나라도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악기연주에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말한다. 또 악기는 배움의 대상이 아닌 즐기는 대상의 시각으로 바라볼 때,나와 가정의 행복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어린아이가 피아노를 치고 아무리 노인이라도 하모니카 정도는 불 수 있듯이, 가족이 하나가 돼 서로의 눈빛을 나누며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권할만한 레저라는 것이다.
김 원장은 “이런 따뜻한 화합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데는 여러 여가생활 중 악기연주나 노래가 무엇보다 적합하다”며 “특히 직장인들에게는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 해소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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