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우리투자證 ‘삼성 이머징 주식펀드’ 판매

신현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20 18:23

수정 2014.11.07 10:18



우리투자증권은 매달 핵심 이머징국가를 선별해 해당국가의 유망 우량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삼성 이머징다이나믹 주식펀드’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월 1회 투자국가를 선정하는 전술적 자산배분을 통해 탄력적으로 투자유망국가에 대한 투자비중을 조정한다. 이로써 단일 이머징국가나 소수 이머징국가에 고정적 비율로 투자하는 펀드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분산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MSCI 이머징 인덱스를 구성하는 국가들 중 한국을 포함한 약 20개 국가들을 투자대상으로 삼아 월별로 결정된 상위국가 중 11∼13개국으로 압축하여 투자한다.

이 펀드의 해외투자 부문은 WestLB 멜론 자산운용사가 맡게 되며 이머징마켓 가운데 한국시장에 대한 투자는 삼성투신운용이 직접 운용한다.


이 펀드의 수수료는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총 연 2.06%+선취수수료 1% 별도)과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총 연2.96%), 온라인전용 클래스(총연 2.66%)로 각각 구성된다.


/shs@fnnews.com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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