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을 수사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22일 “정씨가 2004년 7월 군포시 금정동에서 실종된 정모(당시 44세)여인을 금정동의 한 모텔에서 살해한 뒤 시흥 월곶쪽의 다리에서 시신을 바다로 던져 버렸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수사본부는 “정씨가 살해장소인 모텔이 어느 곳인 지와 시신을 유기한지점 등에 대해서는 특정하지 못하는 등 진술의 신빙성이 떨어져 정확한 범행동기와 살해경위 등에 대해 캐묻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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