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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 ‘군포 실종 여성도 살해’ 자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22 18:16

수정 2014.11.07 10:12

안양 초등학생 유괴.살인사건의 피의자 정모(39)씨가 2004년 군포에서 실종된 40대 여성도 자신이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22일 “정씨가 2004년 7월 군포시 금정동에서 실종된 정모(당시 44세)여인을 금정동의 한 모텔에서 살해한 뒤 시흥 월곶쪽의 다리에서 시신을 바다로 던져 버렸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수사본부는 “정씨가 살해장소인 모텔이 어느 곳인 지와 시신을 유기한지점 등에 대해서는 특정하지 못하는 등 진술의 신빙성이 떨어져 정확한 범행동기와 살해경위 등에 대해 캐묻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