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문화재단이 북경과학기술협회와 공동으로 북경청소년과학창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중국 학생팀에게 시상하는 ‘한국과학연구상’을 제정하고 첫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과학문화재단은 2년마다 선정하는 이 상을 수상한 중국 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국제청소년 과학캠프에 중국대표팀으로 참가하는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과학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과학문화 국제교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양국간의 국제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conomist@fnnews.com이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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