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세나협의회는 올해 첫 사랑이 꽃피는 콘서트를 오는 27일 오후 7시 전남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다고 24일 밝혔다.
사랑이 꽃피는 콘서트는 메세나협의회와 토지공사가 지역간 문화적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 여는 문화 공연이다. 지난해 시작한 이래 충남 태안, 경남 하동, 강원 평창,인천 강화 등 5개 지역을 순회하며 2170명의 지역민들에 문화공연을 제공했다. 이번 해남 공연에서는 민족예술단 우금치가 가족마당극 ‘청아 청아 내딸 청아’를 선보인다.
/yangjae@fnnews.com양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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