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LG이노텍―전주대 산학협력 체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24 17:50

수정 2014.11.07 10:05



허영호 LG이노텍 사장(사진)은 전주대와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허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이노텍 본사에서 전주대 이남식 총장과 산학협력키로 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연구·기술정보 및 첨단 실험 장비를 상호 제공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정부사업 공동수행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특히 LG이노텍과 전주대는 전자제품의 전원 공급 장치 관련 기술개발 및 인재육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LG이노텍은 지난 2006년부터 전주대와 협력사업으로 액정표시장치(LCD) TV 및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용 전원공급장치 부품과 인버터(Inverter) 등을 개발, 상용화에 성공해 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영호 사장을 비롯해 박종술 연구소장, 하충신 상무, 허동영 연구위원 등 LG이노텍 임원 4명과 이남식 총장을 비롯한 전오성 공과대학장, 김은수 교수 등 전주대학교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rainman@fnnews.com김경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