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제 독무대를 열고 싶어요.”
가수 패티 김이 평양 공연에 대한 강한 바람을 피력했다. 패티 김은 24일 오전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 패티 김 음악인생 50주년 기념 공연 ‘꿈의 여정 50년, 칸타빌레’ 제작 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1958년 미8군 무대에서 출발해 1959년 정식 가수로 데뷔한 패티 김은 올해가 데뷔 50주년이다. 패티 김은 데뷔 50주년 기념으로 전국 50여 지역을 도는 전국투어를 실시한다. 그 기간 평양 투어와 월드 투어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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