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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1670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25 09:25

수정 2014.11.07 10:03

코스피 지수가 미국발 훈풍에 단숨에 1670선으로 올라섰다. 전일 미국 뉴욕 증시는 JP모건체이스가 베어스턴스 인수 가격을 주당 2달러에서 1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과 호조를 보인 주택판매지수가 맞물리며 상승마감했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11분 현재 전일보다 17.74포인트 오른 1673.04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475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사흘째 매수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2억원, 349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신용 경색 우려가 잦아들며 은행주가 1.83%로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고, 운수장비(1.76%), 건설(1.59%), 전기전자(1.55%)도 강세롤 보이고 있다.

/hug@fnnews.com안상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