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하나로텔레콤, 열흘만에 1만원 탈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25 09:53

수정 2014.11.07 10:02

하나로텔레콤이 1만원을 회복했다. 지난 14일 이후 열흘만이다.


25일 하나로텔레콤 주가는 오전 9시40분 기준으로 전일에 비해 1.71%(170원) 상승한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정승교 연구원은 “올들어 하나로텔레콤 주가 급락은 차익매물의 증가 때문으로 풀이된다”며 “하지만 늦어도 5월초까지는 새 경영진이 인수·합병(M&A) 시너지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이어 “하나로텔레콤은 앞으로 거의 매분기, 특히 올해 2·4분기부터 매우 양호한 실적호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선통신이 심각한 과열경쟁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실제로는 경쟁이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grammi@fnnews.com안만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