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글로벌 금융투자전문인력 양성 마스터플랜’의 첫 사업으로 ‘카이스트-한국증권업협회 파이낸셜 엔지니어링 최고 전문가과정’을 2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증권업협회가 카이스트와 공동 개발한 이 과정은 금융공학 전문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기획됐다.
4개월 일정의 실무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카이스트 교수진 및 현업 전문가들의 파생상품 관련 강의와 실습지도가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또 8월7일까지 국내 교육을 마친후 해외 현지 강의도 수강할 계획이다.
증권업협회 황건호 회장은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서는 기업금융기능 강화 및 규제체계 선진화가 필요하다”며 “특히 신상품 개발 등을 위해 금융공학에 정통한 고급전문인력 양성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always@fnnews.com안현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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