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학년도 전문대학 입시 총 모집인원은 30만3202명이며 학생부 반영 비중이 높고 수능성적이 다양하게 활용된다.
25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의 전국 147개 전문대학의 올해 입시전형안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문대 입시에서는 정원내 23만3368명, 정원외 6만9834명 등 총 30만3202명을 모집한다.
또 정원외특별전형에서 올해부터 ‘기회균형선발제’가 시행되며 이를 통해 입학하게 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 학생의 경우 일정 성적이 충족되면 정부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수능등급제가 폐지됨에 따라 수능성적 활용도 다양해졌는데, 수능성적 반영대학 120개 중 33개교는 표준점수를, 63개교는 백분위점수, 24개교에서는 등급을 활용해 선발한다.
수능성적 영역별 반영은 정시모집 일반전형의 경우, 수리영역에는 가/나형, 탐구영역에서는 사탐/과탐/직탐영역을 대부분의 대학이 수험생의 자율적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올해 입시에서는 학생부 반영비중이 높아 학생부 100% 반영 대학은 수시1학기의 경우, 일반전형에서 학생부 반영대학 110개교 중 97개교, 특별전형에서 학생부 반영대학 108개교 중 94개교, 수시2학기의 경우 일반전형에서 학생부 반영대학 130개교 중 117개교, 특별전형에서 학생부 반영대학 133개교 중 116개교로 나타났다.
올해 전문대 입시 일정은 수시1학기 원서접수가 7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수시2학기는 9월 8일부터 12월 9일까지 93일간 대학별 입학전형계획에 의해 자율적으로 시행된다.
정시모집은 12월 18일부터 26일까지 제주산업정보대학 등 12개 대학, 12월 26일부터 2009년 1월 9일까지 동서울대학등 68개 대학, 2009년 1월 10일부터 19일까지 영진전문대학 등 65개 대학, 1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동의과학대학 등 30개 대학, 2월2일이후 모집하는 대학은 혜천대학 등 55개 대학 등이다. /yjjoe@fnnews.com조윤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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