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코스피 보합세...1680선 회복 시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26 11:09

수정 2014.11.07 09:57

엿새째 상승세를 보인 코스피 지수가 장중 등락을 거듭하며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뉴욕 증시는 부정적인 경제지표가 발표됐으나 바이오테크놀로지업체인 몬산토의 올해 실적 전망 상향조정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지수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26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26포인트(0.25%) 오른 1679.19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300억원을 순매수하며 4거래일째 매수 우위를 지속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8억원,186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려 보험, 기계, 화학, 음식료품, 의료정밀, 유통 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기가스, 은행, 섬유·의복, 운수창고업종 등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1.15%), 하이닉스(2.70%), LG전자(1.72%) 등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반면 신한지주(-1.34%), 국민은행(-1.40%), 우리금융(-1.17%) 등 은행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ch21@fnnews.com이창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