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드림 송파생협점’은 우리밀 베이커리, 친환경유기농식품점, 무항생제 정육점 등 60평 규모로 일반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친환경 먹을거리를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시중보다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우리밀 베이커리를 비롯해 국내산 유기농 채소와 과일, 항생제와 성장호르몬을 사용하지 않고 쾌적한 축사에서 방목한 고기류,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가공식품 등 1000여 가지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구매할 수 있다.
한국생협연대 신복수 회장은 “그동안 친환경 유기농산물은 일반 서민들이 가격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없었으나 생산자 소비자 직거래와 자체 물류망 확보를 통해 가격거품을 제거했다”며 “이를 계기로 친환경 유기농 상품을 한층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on@fnnews.com윤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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