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7년 값싼 캔커피 일색이었던 커피 음료시장에 컵커피 매일유업의 ‘카페라떼’가 출시됐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카페라떼’는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누적판매량 5억개를 달성했다. 이는 지구 두 바퀴를 거뜬히 돌 수 있는 양이다.
이 같은 카페라떼의 성공은 소비자들의 다양하고 급변하는 기호와 니즈를 파악, 분석해 소비자들의 기호에 뒤쳐지지 않는 제품을 연구, 개발했기에 가능했다.
소비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온 카페라떼는 지난해 ‘탄생 10주년’을 맞아 더욱 세련된 스타일과 부드러운 풍미로 변신, 소비자에게 다가서고 있다.
정통 커피브랜드에 걸맞게 유럽에서 즐기는 커피의 일상을 담은 비주얼과 세련된 로고로 패키지를 교체하는 한편 프리미엄급 컵커피 브랜드 ‘카페라떼 바리스타’를 새롭게 선보인 것.
대표적인 제품으로 커피 함량은 높이고 설탕의 양은 반으로 줄인 ‘카페라떼 바리스타 오리지널 하프슈거’를 출시해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제품은 ‘하프슈거’라는 이름에 걸맞게 설탕 함량을 다른 컵커피 제품의 절반 가량으로 낮춰 맛이 달지 않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커피 함량을 기존 제품보다 50%가량 높여 진하고 깊은 커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드립 추출이 아닌 고압, 고속의 정통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을 사용해 커피 본연의 풍부하고 깊은 풍미까지 살렸다는 평가다.
매일유업 노주영BM은 “지속적으로 바뀌는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과 취향에 맞춰 커피 마니아들을 위한 ‘카페라떼 바리스타 오리지널 하프슈거’를 출시했다”며 “달지 않고 더욱 진해진 커피 본연의 맛으로 프리미엄급 바리스타 제품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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