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주택금융公,주택저당증권 3921억 발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26 17:31

수정 2014.11.07 09:54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7일 하나은행 등 7개 금융기관에서 판매한 보금자리론을 기초자산으로 주택저당증권(MBS) 3921억원을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 들어 세번째인 이번 MBS 발행은 만기 1∼20년 조건의 선순위 MBS 8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기초자산인 보금자리론의 조기상환에 대비해 만기 5년 이상의 종목은 콜옵션을 부여했다.


금리는 만기에 따라 1년물 5.44%, 3년물 5.75%, 5년물 5.86%, 10년물 5.90%, 15년물 5.92%, 20년물 5.94%이다. 가중평균 금리는 5.88%이다.



금융공사는 이번 발행물량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30회에 걸쳐 11조9811억원의 MBS를 발행하게 된다.

/winwin@fnnews.com오승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