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 달 초 출시한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의 ‘파브 보르도 650’초고화질(Full HD) 액정표시장치(LCD) TV가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은 물론 전자 전문 양판점 등 대형 주요 매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의 ‘파브 보르도 650’ 풀HD LCD TV는 120Hz 기술이 적용된 최고급 프리미엄 제품(101cm(40인치) 320만원대, 116cm(46인치) 470만원대, 132cm(52인치) 580만원대)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20일만에 5000대 이상 판매됐다.
특히 ‘파브 보르도 650’은 116cm(46인치)와 132cm(52인치) 등 대형 인치 제품의 구매가 3500대 이상으로, 국내 풀HD LCD TV가 확대되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008년 세계 TV 시장 1위를 수성하기 위한 전략 제품인 ‘파브 보르도 650’ 풀HD LCD TV는 기존 ‘보르도 LCD TV’의 혁신적 디자인을 한 차원 더 진보시킨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을 채용해 재질, 색감 등의 측면에서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감성적, 무형적 혁신성을 추구한 제품이다.
삼성전자 국내영업사업부 박세권 상무는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의 ‘파브 보르도 650’이 이처럼 출시 초기부터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기존 TV 재질과는 차원이 다른 고급스런 크리스털 느낌의 신소재를 채용해 투명과 반투명이 오묘한 조화를 이룬 신비로운 색감으로 고객의 눈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 달 초에 미국을 비롯해 유럽 등에도 이 제품을 출시하는 등 글로벌 동시 론칭을 통해 올해 LCD TV 1위 수성을 위한 항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hwyang@fnnews.com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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