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쿼리그룹은 국내 비지니스를 강화시키기 위해 카이스트 배순훈 부총장을 맥쿼리캐피탈그룹의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배순훈 박사는 대우그룹 임원과 90년대말 정통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카이스트 부총장으로 재직중이다.
또 한국맥쿼리그룹은 국내 금융기관 사업파트 강화를 위해 맥쿼리증권 전무로 홍콩 리만브라더스 임원출신의 알렉스리씨를 임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알렉스리 전무는 도이치방크, 크레딧스위스 퍼스트보스톤, 골드만삭스 등 주요 투자은행에서 경력을 쌓았다.
한국맥쿼리그룹 존 워커 회장은 “이번 영입은 한국 시장에 대한 맥쿼리의 확신과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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