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삼성전자, 2월에 LCD패널 매출 1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27 16:18

수정 2014.11.07 09:49

삼성전자는 2월에 전세계 액정표시장치(LCD) TV용 패널 매출 1위를 기록했다.

27일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가 발표한 2월 LCD 업계 실적 분석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체 LCD 매출 17억1300만 달러를 기록해 34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어 LG디스플레이는 14억3700만 달러로 2위, 대만의 AUO는 13억8천200만 달러로 3위 등 순이었다.


삼성전자는 25.4㎝(10인치) 이상 대형 LCD 패널 매출에서도 15억8800만 달러를 기록해 1위를 유지했다.

뒤를 이어 LG디스플레이는 13억4800만달러, AUO는 12억43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삼성전자가 TV용 LCD 패널 시장에서의 우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탕정 8세대 라인의 본격적인 가동을 통해 132.08㎝(52인치) TV용 패널의 출하량이 증가했고 101.06㎝(40인치)급에서는 풀HD 제품의 판매가 확대됐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됐다.

/hwyang@fnnews.com양형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