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종합시황] 8거래일만에 하락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27 17:47

수정 2014.11.07 09:48



코스피지수가 8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7일 코스피시장은 3.43포인트 내린 1676으로 장을 마감했다.

신용위기와 경기침체 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뉴욕증시가 하락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또 외국인이 닷새 만에 매도우위를 나타내며 내림세를 주도했다. 하지만 프로그램매수세가 2000억원 이상 유입되는 등 기관의 매수세가 강화되며 낙폭이 줄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1.4% 내려 사흘 만에 하락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미 램버스와의 특허소송에서 패소했다는 소식으로 2.4% 하락했다.

하지만 LG전자는 1·4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사의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5.6% 올랐고 현대자동차가 2.6% 올라 하락 하루 만에 반등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1.23포인트 오른 629.61로 마감해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NHN이 하락 하루 만에 반등하며 2.3% 올랐다.
또 LG텔레콤과 아시아나항공, 서울반도체가 상승했다.

경찰청이 전일 휴대폰에 위성항법장치(GPS) 모듈 장착 의무화 방안 추진을 밝힌 가운데 GPS솔루션 공급업체인 포인트아이와 내비게이션, GPS 완성품 업체인 자티전자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현진소재가 중국과의 대규모 공급계약 소식에 힘입어 3.5% 올라 하락 하루 만에 반등했다.

/always@fnnews.com 안현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