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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브라질 직항노선 6월2일부터 운항재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28 17:59

수정 2014.11.07 09:43

인천∼브라질 상파울루 직항노선 운항이 오는 6월2일부터 재개돼 남미권 동포와 기업들의 항공편의가 크게 제고된다. 이 노선의 운항재개는 대한항공이 수익성 문제를 이유로 2001년 10월 운항을 중단한 이래 7년 7개월 만이며 대한항공이 항공편을 띄운다.

또 같은달 1일부터는 인천∼독일 뮌휀 직항노선이 새로 생긴다.

이와함께 오는 30일부터 우리나라와 미국을 오가는 미주노선의 항공기 운항횟수가 지금보다 11.6% 늘어난다.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으로 올해 하계시즌(3월30일∼10월25일) 국제선 및 국내선 운항스케줄을 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조정된 스케줄에 따르면 국제선은 종전보다 4.8%, 국내선은 3% 각각 운항횟수가 늘어난다. 이 가운데 미국 노선은 한미 비자 면제 추진 등에 힘입어 주 164회에서 183회로 11.6% 늘어난다. 중국 노선은 전체 운항 횟수의 31.3%인 909회(27개 도시)를 운항한다.

국내선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 증편된 주 1335회가 배정됐다.
제주 노선은 주 765회에서 주 840회로 75회(9.8%) 증편된다. 좌석 수로 계산하면 주 26만5746석에서 28만8676석으로 증가한다.
김포∼제주 노선은 주 429회에서 483회로 54회 늘어난다.

/victoria@fnnews.com이경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