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우정사업본부, 우리 IT기업 카자흐 진출 돕는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28 18:54

수정 2014.11.07 09:43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가 우리나라 정보통신(IT) 기업의 카자흐스탄 진출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

우정사업본부 정경원 본부장 등 관계자들은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방문해 우리나라 기업이 우정현대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지난 2006년 우정현대화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올해부터 오는 2010년까지 총 500억 원을 투입해 우편인프라와 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올해 우선적으로 56억 원을 들여 우편물류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5월 초에 국제입찰을 통해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은 SK C&C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SK C&C는 2006년 카자흐스탄 우정현대화 프로젝트의 타당성 조사를 수행한 적이 있어 우정사업본부의 이번 현지 지원이 업체 선정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정사업본부와 카자흐스탄 우정은 지난 2006년 11월 우정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ck7024@fnnews.com홍창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