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감도 있음
인천청라지구 시티타워의 국제공모에서 한국과 미국이 공동 출품한 ‘타워 인피니티’(Tower Infinity)가 선정됐다.
한국토지공사는 인천청라지구 시티타워 국제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장재영, 현군보, 찰스 아이 위(미국)가 공동 출품한 타워 인피니티(TowerInfinity)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토공은 타워 인피니티가 세계의 푸른 보석 청라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해 국제도시 청라지구의 위상 제고와 투자유치에 적합했다고 당선작으로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46개국 358개팀이 참가등록했으며 이 가운데 36개국 143팀이 작품을 제출했다.
2등작으로는 함인선씨의 인버스 오벨리스크(Inverse Obelisk), 3등 작에는 싱가포르 부라파 프롬물(Burapa Prommul)의 어반 플레이(Urban Play) 등이 꼽혔다.
토공은 1등 당선작 디자인을 중심으로 타워건설에 대한 사업방식을 결정해 청라지구 중앙 호수공원내 약 450m의 높이로 건설할 예정이다. 공사는 오는 2013년 상반기 끝난다.
/victoria@fnnews.com이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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