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은 대한통운의 모든 인수절차가 마무리되어 계열사로 편입됨에 따라 4월 1일부로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날 그룹 내 물류관련 회사인 대한통운, 한국복합물류, 아시아나공항개발 사장에 현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을 선임했다. 또 정보기술(IT) 관련 회사인 아시아나IDT, KE정보기술 사장에는 현 김종호 한국복합물류 사장을 선임했다.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은 조선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69년 대한통운에 입사해 국제물류본부장(상무) ,부산지사장(전무), 대표이사 사장(법정관리인)을 지냈다.
김종호 아시아나IDT·KE정보기술 사장은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페어리이 디킨슨대’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