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중소형 IT주인 보석주 티엘아이를 주목하라.
터치스크린 시장이 급속도로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티엘아이가 향후 큰 폭의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디스플레이리서치에 따르면 터치스크린 시장은 2003년 6억달러에서 2011년에 18억달러까지 3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 같은 시장의 폭발적 성장 추세에 발맞춰 티엘아이는 터치스크린 기능을 LCD 패널에 내장할 수 있는 ROIC를 개발해 향후 큰 폭의 매출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울러 TFT-LCD 시장확대에 따른 T-con, LDI의 출하량이 증가,올 1·4분기부터 Full HD LCD TV용 T-con부문에서도 큰 폭의 매출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현대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티엘아이는 이같은 매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적정주가 2만10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며 “주목할 만한 것은 해외 동종업체의 PER이 12.4배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 회사는 PER 5.5배로 거래되는 등 주가가 저평가 상태로 앞으로 주가 메리트가 상당하다”고 분석했다.
또 그는 “티엘아이는 특히 TFT-LCD, 터치스크린, LED, AM-OLED 등 향후 전방 산업이 기록적인 성장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독점적 시장 지위를 기반으로 오는 2010년까지 영업이익과 수정EPS가 연평균 각각 47.5%, 56.9%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티엘아이는 이같은 향후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에 따라 지난달 31일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들의 매수 참여 등으로 거래량이 대폭 늘어나며 주가도 지난주말에 비해 50원이 오른 1만1450원으로 장을 마쳤다.
/ktitk@fnnews.com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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