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소화기내시경학회(OMED)는 관련 분야의 연구와 발전, 표준화된 교육, 용어및 데이터 표준화 등을 목적으로 1962년 독일 뮌헨에서 설립됐다.
오메드(OMED)가 선정한 국제내시경 교육센터는 현재 순천향대병원을 비롯해 미국 하버드의대 소화기내과, 영국의 막스 병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의대, 일본 소화대학 소화기병센터 등 전 세계에서 13개뿐이라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
교육센터는 국제적인 내시경 관련 교육 기여도를 바탕으로 도덕적 기준과 경쟁력 등을 평가해 선정되는데 4년마다 재평가를 받는다.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는 지난 1998년 3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열었으며 ‘복부초음파 및 초음파내시경 워크숍’을 20회 이상 개최해왔다.
또한 위내시경 1만2000회, 대장내시경 7000회, 치료내시경 3500건, 췌담도 조영술 1000회, 초음파검사 및 초음파 유도하 시술 6000건, 상하부 소화기능검사 1000건 등으로 국내 최고수준의 진료실적을 올렸다.
이 센터는 소장인 심찬섭 교수를 비롯, 총 9명의 교수진과 12명의 소화기내과전임의사, 소화기내과 전공의, 18명의 간호사가 매년 4만여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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