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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연 16.1% 정기예금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31 17:38

수정 2014.11.07 09:38



우리은행은 최고 연 16.1%의 ‘알바트로스 정기예금’을 1000억원 한도로 오는 8일까지 판매한다. 세계 4대 메이저(마스터즈, US오픈, 브리티시오픈, PGA챔피언십) 골프 대회에서 한국인 선수가 1회라도 우승하면 보너스금리를 지급하고 우승과정에서 홀인원을 하면 보너스금리를 추가로 지급한다.

원금과 일정 금리를 보장하면서 특정조건이 달성되면 보너스 금리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만을 대상으로 판매하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만기는 1년이다. 예금은 기본금리 4%형, 5%형 두 종류가 있다.



기본 4%형은 기본금리 4%에 한국인 선수 우승시 6.05% 보너스금리를 추가해 10.05%를 지급한다. 여기에 경기 중 홀인원이 나오면 보너스금리 6.05%를 더해 최고 16.10%의 금리를 지급한다.
기본 5%형은 기본금리 5%, 우승시 2.0%, 홀인원 2.0% 등 최고 9.0%의 금리를 제공한다.

/오승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