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차 전기 공급은 수·변전설비와 배전 선로 완공을 통한 상업운전으로, 이동식 보일러에서 생산한 열과 한국전력으로부터 수전한 4만5000㎾을 보완 전력으로 활용해 전기 공급을 시작한다.
지난해 1월 설립된 수완에너지는 1년3개월만에 959억원을 투입, 15만4000V 규모의 송·수전선로, 3.5㎞ 2회선과 6만kVA 변압기 3대, 그리고 배전선로 22회선(211㎞)을 완공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오는 4월부터 수완지구내 부영아파트 879가구, 우미아파트 386가구, 삼성홈플러스 등 일반 고객층을 대상으로 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다”이라고 말했다.
/shin@fnnews.com신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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