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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금융정보서비스’ 출범

김주형 기자
파이낸셜뉴스

메리츠화재가 자본금 10억원을 전액 출자한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가 1일 발기인총회를 갖고 정식으로 출범했다.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는 경영관리, 보험, 증권·종금의 3본부 체제로 메리츠금융그룹 내 화재, 증권, 종금 3사의 IT인력 사내 공모를 통해 영입된 140여명의 임직원들로 이루어졌다. 이 회사는 이사회를 통해 메리츠화재 IT본부장 출신인 조성우 상무를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향후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IT시너지 창출을 통한 메리츠금융그룹의 경쟁력 제고와 One-Stop 고객 서비스 등 IT서비스 업무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축적되는 지적자산을 바탕으로 향후 금융전문 IT서비스회사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 설립은 지난해 실시한 메리츠금융그룹의 중장기사업전략 컨설팅 결과에 따라 그룹 내 유사기능 통합을 통해 효율성을 제고하고 금융지주회사 전환에 대비해 시너지 효과 창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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