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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10주년 엠블럼·슬로건 교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4.01 22:17

수정 2014.11.07 09:32

롯데마트가 1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엠블럼 및 슬로건을 새롭게 선보였다.

엠블럼은 기존 빨간색 로고에 ‘행복 가치 실현’의 의미를 담아 ‘행복 드림’이라는 문구와 ‘롯데마트’ ‘고객’ ‘협력회사’를 상징하는 하트디자인을 가미시켰다.

하트디자인은 롯데그룹의 3L(Love, Life, Liberty)을 응용한 것이다.

빨간색 하트는 열정과 철저함으로 일하는 ‘임직원의 자세’, 노란색 하트는 고객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빠르게 변화를 꾀하는 ‘서비스와 상품력’을 의미하고 파란색 하트는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의미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러한 3색의 조화는 고객은 물론 협력업체와 더불어 상생의 조화로움 속에서 제2의 도약을 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게 롯데마트의 설명이다.



지난 2002년부터 사용하던 슬로건 ‘믿음직하고 든든한 이웃, 롯데마트’도 ‘행복 드림’으로 교체한다.


행복드림은 ‘고객에게 행복을 드린다’는 뜻과 ‘행복한 꿈’을 동시에 의미하는 것이다.

롯데마트는 새 엠블럼과 슬로건을 점포 옥탑 광고물, 전단, 쇼핑봉투, 명함 등을 포함한 각종 사인물에 적용해 단계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롯데마트 남창희 마케팅부문장은 “‘고객의 행복 가치 실현’을 최상의 목표로 삼아 새로운 10년을 열어간다는 의미에서 엠블럼과 슬로건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kkskim@fnnews.com김기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