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가 최근 울산 및 경남동부 지역 암웨이 IBO(독립자영사업가)의 비즈니스 센터로 활용할 ‘암웨이 프라자 울산점’을 오픈했다
‘암웨이 프라자 울산점’은 울산 남구 삼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4개층이다. 1층은 1410㎡ 규모로 브랜드 존, 비즈니스 컨설팅 존이, 2층에는 약 400석 규모의 교육장이 들어서 있다.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가전제품, 홈케어 제품 등 암웨이 전 제품이 구비돼 있어 원스탑 쇼핑이 가능하다.
브랜드 존에서는 전문가가 상담을 통해 제품 정보를 제공하며, IBO들의 각종 현안 문제 및 사업과 관련된 상담을 해주는 비즈니스 컨설턴트들도 상주하고 있다.
특히 한국암웨이는 암웨이 프라자 울산점에 동양종금증권 지점을 개설해 사업자들에게 각종 금융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
■사진설명=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이사(가운데)을 비롯한 리더사업자들이 최근 열린 한국암웨이 프라자 울산점 오픈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