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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총선 유권자수 총 3779만여명 확정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는 유권자가 총 3779만6035명으로 확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작성된 선거인명부의 선거인수에서 명부확정일인 4월 2일까지 명부열람 및 이의신청, 누락자 구제 과정 등을 거쳐 이같이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총선 총 선거인수는 2004년 17대 총선의 3559만6497명보다 219만9538명(6.2%)이 늘었으며 2005년 8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처음 총선에 참여하는 19세 유권자는 62만3059명(1.6%)으로 나타났다.
이중 부재자투표 대상자 82만5658명을 제외하면 오는 4월 9일 일반투표소에서 투표할 선거인 수는 총 3697만377명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자신이 투표할 투표소 위치와 선거인 명부에 등재된 번호, 투표절차를 미리 확인하고 꼭 투표에 참여해달라”며 “투표소에 갈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조윤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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