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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채무자 지원대책 조속 추진” 韓총리

김시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승수 국무총리는 7일 ‘신용회복위원회’와 ‘서울지역신용보증재단’을 방문, ‘금융채무불이행자 지원 현황’ 및 ‘영세자영업자 특례보증 준비상황’ 등을 점검하고 관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 총리의 이날 방문은 신용불량자와 영세자영업자, 비정규직, 농민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주기 위해 정부가 지난 3월 25일 발표한 ‘New Start 2008, 새로운 출발, 희망시작 프로젝트’의 추진·준비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신용회복위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 총리는 일선 상담창구를 돌아본 후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금융채무연체자들이 조속히 정상적인 경제주체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총리는 ‘국민연금을 활용한 신용회복지원방안’으로 최대 29만명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하므로 이를 위한 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한 총리는 서울지역 신용보증재단에서 ‘영세자영업자 특례보증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자금 수요가 급한 영세자영업자들의 상황을 감안해 이번 대책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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