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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엘넷 “물류 IT 중국 수출”

유현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물류 정보기술(IT) 전문기업 케이엘넷(대표 박정천)이 7일 중국 옌타이 화동전자와 물류 IT 관련 기술교류 및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동전자는 중국 옌타이시에 위치한 중견 물류 IT업체로 중국내 항만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정보화 시스템 구축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측은 각기 보유하고 있는 IT기술 및 제품 정보 교환과 사업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우선 양국 물류 IT시장과 기술에 대한 정보 교환을 진행하고 양사의 기본사업 이외의 사업영역과 제품에 대한 공동개발과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연 1회 이상 한·중 물류 IT시장 동향 및 기술 세미나도 개최할 계획이다.

케이엘넷의 박정천 사장은 “현재 중국은 급속한 경제성장의 영향으로 물동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 물류관리 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케이엘넷의 선진 물류 IT기술 및 솔루션의 중국 수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유현희기자

■사진설명=물류 정보기술(IT) 전문기업 케이엘넷 박정천 대표(오른쪽)와 중국 회동전자 왕지결 사장이 지난 7일 중국 옌타이 화동전자와 물류IT 관련 기술 교류 및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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