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우리나라와 북유럽을 오가는 직항 여객기 노선이 처음 생긴다.
국토해양부는 핀란드의 핀에어(Finnair) 항공사가 오는 6월 3일부터 서울-헬싱키간 노선을 주5회 직항으로 운항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서유럽을 거쳐야만 했던 북유럽 여행객들은 직항 여객기를 타고 북유럽으로 진출입할 수 있게 된다.
핀에어가 국내 취항하면 에어프랑스, 루프트한자, 네덜란드항공에 이어 유럽 여객기 항공사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에 취항하는 4번째가 항공사가 된다.
국토부는 핀란드와 직항 노선이 생겨 통신 강국 핀란드와 인적·물적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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