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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배용준 신문광고 모델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4.16 21:22

수정 2014.11.07 08:19



경남기업은 아파트 브랜드 ‘경남아너스빌’의 전속 광고모델인 인기 연예인 배용준(사진)을 모델로 새로운 상업광고(CF)를 촬영해 신문지면 등을 통해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촬영한 지면광고는 배용준의 부드럽고 로맨틱한 이미지를 살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의 느낌을 표현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해외에서 한국건설의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는 경남기업과 한류스타인 배용준은 환상의 커플”이라며 “배용준의 부드럽고 이지적인 느낌과 잘 어울리는 ‘경남아너스빌’의 하반기 분양물량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기업은 2004년부터 배용준을 아파트 브랜드 전속모델로 기용하고 있다.

/신홍범기자